한우 마라 뽁작장 솥밥
(양념장) 된장 80g, 참기름 10g, 물엿 25g, 시판 마라소스 5g, 한우 다짐육(목살 or 사태) 100g, 두부 50g, 표고버섯 30g, 풋고추 50g, 감자 30g, 애호박 30g
콩가루 10g, 양파 20g, 물 300ml
(솥밥) 불린 쌀 200g, 물 230ml, 쪽파 50g, 만들어 둔 마라 한우 뽁작장 3큰술, 들기름 또는 참기름 1큰술, 볶은깨 5g (1 작은술)
볼에 된장 80g, 참기름 10g, 물엿 25g, 마라소스 5g를 넣어 잘 섞는다.
표고버섯, 애호박, 양파, 감자, 풋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한 뒤 냄비에 밑간한 한우 다짐육*과 채소를 함께 볶다가 양념장, 콩가루를 넣어 살짝 볶은 후 물과 두부를 넣어 끓인다.
* 한우 다짐육 양념 : 간장 15g, 다진 대파 10g, 다진마늘 10g, 설탕 5g, 깨 3g, 참기름 5g, 후추 2g
불린 쌀을 이용해 고슬한 쌀밥을 짓는다.
송송 썬 쪽파를 가장자리에 두른 뒤, 가운데 한우 마라 뽁작장을 올린다.
전체적으로 볶은 깨를 뿌리고, 들기름 또는 참기름 1큰술을 두른 후 뚜껑을 덮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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